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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 BOMB 2011 EP.3

Tuesday, May 24th, 2011

수개월을 준비해온 INK BOMB 2011 마지막날!!!!
첫번째 이벤트 국내 타투이스트의 타투 시연회가 열렸다. 갑자기 무대위로 많은 사람들이 올라서자 한번에 시선집중!!!!!
곧이어 라이브 페인팅, 해외 Slackline의 퍼포먼스, Rock Tigers의 멋진 공연이 이어졌다. 그리고 행사의 하이라이트 tattoo contest 가 진행되었다.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행사 5가지의 타이틀로 심사가 이루어졌고 곧이어 시상도 이어졌다.
반가운 얼굴들도 직접 부스로 찾아와 인사를 나눌수 있었다.
행사를 마치고 뒷마무리를 한후 근처 식당에서 마지막 식사를….. 마침 가미상의 생일이란 정보를 얻었으나 늦은시간이라 종재가 편의점에서 재료를 준비해와서 써니와 함께 케익을 만들어 서프라이즈 축하를 해주었다. 무사히 행사를 마치며 시원섭섭한 마음에 모두 긴장을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술병이 쌓여갈수록 모두의 친목도 함께 쌓여갔다. 이렇게 새벽 6시까지 이야기 꽃을 피우다 정말로 아쉬운 작별의 시간….인사를 나누는 도중 토모상과 호리긴상은 이미 호텔앞 편의점에서 막걸리와 맥주를 한아름 사들고 호텔 룸홋수를 알려주며 한잔 더하기를 권했다. 그러나 바로 어머니 생신을 위해 대전으로 출발해야하는 써니짱. 아쉽지만 집으로 발을 돌렸다. 우려와 기대속에 진행된 이틀간의 행사. 열흘같은 이틀이 지나갔지만, 무사히 그리고 즐겁게 마칠수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처음으로 행사의 호스트였던 태남형의 예민한 모습도 보았고, 알아주는이 없어도 계속 바쁘게 돌아다니느라 저녁이면 아파서 뒤꿈치를 딛지도 못하는 써니짱의 즐거운 얼굴도 볼수 있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건 많은 사람들이 ‘김태남’ 이름 하나로 하나가되어 뭉쳐져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늘 만나면서 느끼지만 정말 배우고싶은 형님이다. 스케이트보드씬도 이렇게 활발한 움직임이 보여졌으면 하는 바램이 남는다. 열심히 노력했으므로 이런 좋은 결과가 있었으리라. 2012년 네번째 INK BOMB이 벌써 기대된다. INK BOMB 화이팅! 김태남, 김남훈 화이팅이다!!!!!